컨슈머타임스=진보현 기자 | 웨딩 브랜드 더채플이 론칭 10주년을 맞아 특별한 프로모션과 사진 전시회를 진행한다.
유모멘트가 운영하는 더채플은 2014년 청담, 2020년 논현에 각각 채플형 웨딩홀을 오픈해 지금까지 1만 5천 건 이상의 웨딩을 성사시켰다.
10주년 기념 행사로는 '아펠리안 웨딩페어'와 고객 참여 사진 전시회가 눈길을 끈다. 아펠리안 웨딩페어는 1년 중 가장 합리적인 가격에 웨딩홀을 계약할 수 있는 프로모션으로, 이달 말까지 진행된다.
사진 전시회는 더채플에서 실제로 예식을 올린 고객들이 참여한 사진 공모전으로, 특별한 순간을 기록한 사진들을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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