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슈머타임스=김성수 기자 | 팬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디어유가 중국 시장에 진출했다는 소식에 급등하고 있다.
29일 오전 9시 27분 기준 코스닥시장에서 디어유는 전 거래일보다 2700원(9.06%) 오른 3만250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디어유는 최근 중국 최대 음악 플랫폼인 텐센트뮤직엔터테인먼트그룹(TME)과 전략적 제휴·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디어유에 따르먄 중국은 올해 2분기 기준 버블 구독자 전체의 35%를 차지하고 있는 최대 구독자 비율을 보이는 시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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