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슈머타임스=안솔지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붕해 시험 기준 부적합 판정을 받은 캐나다산 건강기능식품을 판매 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
붕해 시험은 위·장에서 캡슐이 녹는 정도를 측정하는 시험이다.
회수 제품은 '제이비파미스'가 수입·판매한 '프리미엄 코큐텐비타Q 골드'다. 500mg 캡슐이 60개 들어있는 제품으로, 소비기한은 2025년 12월 2일이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 판매를 중단하고, 회수 영업자에게 반품해 달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