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슈머타임스=전은정 기자 | 코스피 지수가 급락하며 2600선을 하회하고 있다.
코스피는 4일 오전 9시 40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2.58% 내린 2595.85를 기록중이다. 미국 뉴욕증시 하락 마감이 국내 증시 투자심리 위축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코스피가 2600선 아래로 떨어진 것은 지난달 9일(종가 기준, 2588.43) 이후 약 한 달 만이다.
외국인이 1455억원, 기관이 1180억원어치 순매도 중이다. 개인은 2611억원어치 순매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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