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김성수 기자 | 한국핀테크산업협회 디지털경제금융연구원(DEFI)는 '토큰증권 시장의 활성화를 위한 바람직한 입법 방향'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오는 4일 열리는 세미나는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과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개회사, 김형주 한국블록체인산업진흥협회 이사장의 축사 후 기조 발제와 토론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기조 발제에서는 정유신 한국핀테크산업협회 디지털경제금융연구원장이 토큰증권제도 현황과 정책 방향을 논의한다.
이어 전문가들이 토큰증권시장의 현황과 이슈에 대해 발표한 후, 정유신 연구원장을 좌장으로 패널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토큰증권시장의 현황 및 이슈에 대해서는 △김완성 코스콤 부서장 △이세일 신한투자증권 부서장 △허세영 루센트블록 대표 △이주식 갤럭시아머니트리 팀장 등이 발표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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