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슈머타임스=김성수 기자 | 이오플로우가 823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는 소식에 급락하고 있다.
23일 오전 9시 28분 기준 이오플로우는 전 거래일보다 700원(8.02%) 내린 8030원에 거래 중이다.
이오플로우는 지난 21일 보통주 910만 주에 대한 유산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증자 방식은 주주 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로 신수진수권증서 매매 및 매매 중개를 담당할 주식회사는 케이비증권과 한양증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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