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M83, 코스닥 상장 첫날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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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M83, 코스닥 상장 첫날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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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김성수 기자 | M83이 코스닥 상장 첫날 급등하고 있다.

22일 오전 9시 27분 기준 코스닥시장에서 M83은 공모가(1만6000원) 대비 1만8100원(113.13%) 오른 3만4100원에 거래 중이다.

M83은 시각특수효과(VFX) 전문기업으로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 드라마 '빈센조' 등의 메인 스튜디오로서 VFX 작업을 진행했다.

앞서 M83은 수요예측에서 1024.72대 1로 1만6000원에 공모가를 확정했다. 이어진 공모주 청약에서는 638.0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약 1조9142억원의 청약증거금이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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