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슈머타임스=김성수 기자 | 모바일 금융 서비스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이하 토스)는 2분기 열결 기준 영업이익이 28억원으로 창업 이후 첫 분기 흑자를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상반기 매출은 전년 대비 39.7% 증가한 9141억원으로 역대 최대 수준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94억원으로 전년 대비 91.5% 감소했다.
당기순손실은 201억원으로 81.8%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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