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김성수 기자 | 임플라트 전문기업 디오가 올상반기 적자로 전환했다는 소식에 급락하고 있다.
8일 오전 9시 46분 기준 코스닥시장에서 디오는 전 거래일보다 2370원(12.38%) 내린 1만6780원에 거래 중이다.
디오는 전날 연결기준 올해 상반기 매출액이 전년 대비 41% 감소한 505억원이라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415억원, 당기순손실은 431억3600만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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