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대표이사 사장은 서울대 경제학과와 동 대학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글로벌 컨설팅회사인 모니터그룹을 거쳐 LG텔레콤과 하나로텔레콤(현 SK브로드밴드)에서 전략개발실장과 마케팅본부장 등을 역임하고서 2006년 3월 말부터 씨앤앰을 이끌어왔다.
 |
저작권자 © 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도권 최대 복수종합유선방송사업자(MSO)인 씨앤앰은 31일 정기주주 총회를 열고 이날로 임기가 만료된 오규석(46ㆍ사진) 대표이사 사장을 재선임했다. 임기는 2012년 3월 말까지다.
오 대표이사 사장은 서울대 경제학과와 동 대학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글로벌 컨설팅회사인 모니터그룹을 거쳐 LG텔레콤과 하나로텔레콤(현 SK브로드밴드)에서 전략개발실장과 마케팅본부장 등을 역임하고서 2006년 3월 말부터 씨앤앰을 이끌어왔다.
오 대표이사 사장은 서울대 경제학과와 동 대학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글로벌 컨설팅회사인 모니터그룹을 거쳐 LG텔레콤과 하나로텔레콤(현 SK브로드밴드)에서 전략개발실장과 마케팅본부장 등을 역임하고서 2006년 3월 말부터 씨앤앰을 이끌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