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엑셀세라퓨틱스, 코스닥 상장 첫날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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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엑셀세라퓨틱스, 코스닥 상장 첫날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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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김성수 기자 | 엑셀세라퓨틱스가 코스닥 상장 첫날 약세다.

15일 12시 47분 기준 코스닥시장에서 엑셀세라퓨틱스는 공모가 대비 810원(8.10%) 내린 9190원에 거래 중이다.

엑셀세라퓨틱스는 세포 유전자 치료제 전용 배양 배지 전문기업이다. 3세대 화학조성 배지 '셀커'를 주력 제품으로 판매하고 있다.

앞서 엑셀세라퓨틱스는 수요예측에서 1233.8대 1로 1만원에 공모가를 확정했다. 이어진 공모주 청약에서는 51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1조600억원의 청약증거금이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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