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 '검은사막' 최고 등급 액세서리 '데보레카 반지'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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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검은사막' 최고 등급 액세서리 '데보레카 반지'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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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곽민구 기자 | 펄어비스는 검은사막 최고 등급 액세서리 '데보레카 반지'를 업데이트했다고 8일 밝혔다.

데보레카 반지는 검은사막 액세서리 중 최고 명성을 가진 '데보레카' 세트의 마지막 부위다. 목걸이, 귀걸이 등 다른 부위와 함께 착용 시 세트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주요 획득처로 신규 콘텐츠 '에레테아의 시련'을 선보였다. 추천 공격력 310 이상의 지정된 사냥터에서 획득할 수 있는 잊혀진 망각의 증표 아이템을 소모해 입장할 수 있다. 기존 에레테아의 망각보다 빠르게 클리어할 수 있도록 설계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는 설명이다.

모험가는 시련을 극복할 때마다 지정된 확률에 따라 데보레카 반지를 포함한 보상을 얻을 수 있다. 3개 시련을 모두 완료 시 획득 가능한 망각의 별 전리품 100개를 모아 완제품으로 교환할 수 있다.

오는 30일 검은사막 국내 직접 서비스 5주년을 맞이해 이벤트도 진행한다. 5월 한 달간 월드 우두머리 가모스 토벌 주간 의뢰 횟수가 5회로 확대된다. 9일부터 14일까지 일주일 동안 가모스 토벌 보상과 벨의 심장 드랍 확률도 2배 증가한다.

한 개 거점만으로 강화 재료를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를 22일까지 연다. 매일 53분 접속하고 크론석 최대 1431개를 획득할 수 있는 도전 과제 이벤트도 6월 4일까지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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