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진보현 기자 | 휘틀 프라임봇 로봇청소기가 정식 론칭 전 사전예약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휘틀 프라임봇 로봇청소기는 360도 회전이 가능한 자동 센서와 LDS센서의 4배 높은 장애물 인식률을 가진 dTOF센서를 포함해 총 38개의 센서를 탑재했다.
자동 클린스테이션 기능을 통해 집안 곳곳에서 모은 먼지를 순식간에 더스트팩으로 흡입시켜주며 회전형 물걸레를 탑재했다.
물걸레질 이후 50도의 온수로 말끔히 자동 세척 및 자동 고온 건조를 통해 편리함까지 더했다.
무상 사후관리(A/S)도 2년 동안 보장하고 휘틀 전용 앱에서 청소 모드와 예약 청소도 원하는 대로 설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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