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은 2011년 하반기 신입창구텔러 모집에서 특성화고 출신 45명을 채용했다고 9일 밝혔다.
합격자 가운데 5명은 한 방송사의 기업 입사 프로그램을 통해 특별채용했다.
이에 특성화고 출신은 상반기 22명을 포함해 모두 67명으로 늘어난다.
하반기 합격자는 직무연수를 마친뒤 내년 1월 전국 영업점에 배치된다.
컨슈머타임스 김한나 기자
저작권자 © 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업은행은 2011년 하반기 신입창구텔러 모집에서 특성화고 출신 45명을 채용했다고 9일 밝혔다.
합격자 가운데 5명은 한 방송사의 기업 입사 프로그램을 통해 특별채용했다.
이에 특성화고 출신은 상반기 22명을 포함해 모두 67명으로 늘어난다.
하반기 합격자는 직무연수를 마친뒤 내년 1월 전국 영업점에 배치된다.
컨슈머타임스 김한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