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생명·화재, '베스트건강안심보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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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생명·화재, '베스트건강안심보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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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생명·화재는 저렴한 보험료로 보장자산과 실손의료비를 중점 보장하는 '베스트건강안심보험'을 오는 5일부터 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

 

 일반적으로 종신보험 가입 등 기존에 보장자산이 많을 경우, 실손의료비 보장을 받기 위해서는 다시 보험에 가입해야 하는데 이 때 가입자가 부담해야 하는 보험료가 상당하다. 그러나 '베스트건강안심보험'의 경우 저렴한 보험료로 실손의료비 보장을 받을 수 있어 의료비에 부담을 느끼는 일반인이 저렴한 보험료로 실손의료비 보장을 원하는 경우에 적합한 상품이다.

 

또한, 실손의료비 보장 외에 불의의 사고가 발생할 경우 남은 가족의 미래도 대비할 수 있도록 피보험자 사망시 최고 1억원까지 보장한다.

 

이와 관련해 상품개발 담당자는"이 상품의 특징은 보장자산과 실손의료비만을 중점보장하면서도 종신보험보다 훨씬 저렴하게 가입할 수 있는 상품이어서 실수요자에게 매우 좋은 보험상품이다"고 말했다.

강지혜 기자
ji_hai2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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