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김동역 기자 | 본우리반상이 가을 입맛 돋울 신메뉴를 출시했다.
새롭게 선보인 메뉴는 우삼겹을 활용한 팔도 반상 메뉴인 △트러플 우삼겹 버섯 돌솥 반상 △우삼겹 된장찌개와 삼겹수육 반상과 별미 메뉴인 △삼겹수육까지 총 3종이다.
트러플 우삼겹 버섯 돌솥 반상은 트러플 김오일을 우삼겹과 2종의 버섯에 둘러 고소한 맛을 냈으며 재래김이 함께 제공돼 담백하게 싸 먹는 재미도 느낄 수 있다. 우삼겹 된장찌개와 삼겹수육 반상은 구수하게 끓여낸 우삼겹 된장찌개에 꼬들무 명태회 무침과 삼겹수육을 함께 즐길 수 있다.
팔도 반상 메뉴 주문 시 잘 지은 밥과 따뜻한 국으로 구성된 메인 메뉴 외에도 샐러드, 반찬 등 정성껏 차린 본우리반상의 기본 상차림이 함께 제공된다. 또한 꼬들무 명태회 무침과 함께 즐기는 삼겹수육은 별미 메뉴로도 따로 주문이 가능해 다른 반상 메뉴에 함께 곁들여 식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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