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안민희 기자 | 베네피트(benefit)가 모공 관리 제품인 '포어 케어 컬렉션'을 20일 출시했다.
'포어 케어 컬렉션'은 토너, 클렌저, 크림, 마스크 등 총 6가지 제품과 어플리케이터 1가지의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각 제품 패키지는 환경을 존중하는 마음을 담아 재활용 알루미늄으로 제작했다.
'더 포어페셔널 타이튼 톤'은 바르는 순간 거품 형태에서 액체 타입으로 변하는 제형이다. 피부에 끈적임 없이 빠르게 흡수되며 레몬 추출물과 AHAs(아하), PHAs(파하) 성분이 각질을 제거해 모공을 일시적으로 작아 보이게 돕는다.
'더 포어페셔널 굿 클린 업'은 가벼운 젤 제형의 포밍 클렌저다. 물에 닿는 순간 부드러운 거품으로 변해 모공 속 노폐물과 유분을 제거해준다.
'더 포어페셔널 딥 리트리트' 씻어낼 수 있는 마스크팩이다. 미네랄이 풍부한 카올린 클레이가 막힌 모공의 깊숙한 곳까지 말끔하게 청소해준다.
베네피트는 온오프라인에서 해당 컬렉션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헤어 스크런치를 증정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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