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은 오는 4월 9일부터 5월 7일까지 5회에 걸쳐 매주 목요일 오후 5시에 전국 각 영업점 PDP TV를 통해 고객대상 글로벌시황 및 투자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는 매주 최고의 시장전문가를 초빙하여 30여분간 시황 및 투자전략에 관한 강연이 이루어지며 강연이 끝나면 전문가와 고객들간 Q & A 시간도 마련되어 있다.

 

"2009 글로벌시황 및 투자전략설명회"는,

- KB자산운용 이원기 대표이사의 국내시장 전망 : 4월 7일(목)

- 하나금융경영연구소 김영익 소장의 선진국시장 전망 : 4월 16일(목)

- 미래에셋증권 한상춘 전무의 브릭스시장 전망 : 4월 23일(목)

- 삼성투신운용 엄태종 글로벌사업본부장의 중국시장 전망 : 4월 30일(목)

- 미래에셋자산운용 강창희 투자교육연구소장의 재테크 및 투자문화 :5월 7일(목)

순서로 진행된다.

 

설명회 참가를 원하는 KB국민은행 고객이면 누구나 가까운 영업점에 신청하면 참가할 수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자본시장법 시행 이후 투자자에 대한 보다 적극적인 사후관리가 필요한 시점이다" 며 "이번 설명회는 국내 외 최신 시장정보를 시장전문가들이 직접 제공하고 궁금증을 해소해 드려최근 시장의 변동성에 혼란을 겪고 있는 고객님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개최하게 되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