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한중일 3국협력사무국(TCS)과 '우수인재 발굴' 논의 
상태바
인천대, 한중일 3국협력사무국(TCS)과 '우수인재 발굴' 논의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어우보첸TCS사무총장(왼쪽두번째)과 박종태인천대총장(왼쪽세번째)이 인턴협약식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인천대)
어우보첸TCS사무총장(왼쪽두번째)과 박종태인천대총장(왼쪽세번째)이 인턴협약식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인천대)

[컨슈머타임스 안우진 기자] 한중일 3국협력사무국(TCS) 어우보첸 사무총장을 비롯한 TCS 관계자가 지난 15일 인천대학교(총장 박종태)를 방문해 인턴업무에 관한 협약식을 맺고 우수인재 발굴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어우보첸 사무총장, 웬롱 행정조정부장 등 TCS 관계자는 박종태 총장, 이호철 대외협력부총장, 조현우 입학본부장 등을 만난 자리에서 △한중일 우수인재 인턴 추천 △한중일 3국의 교류 증진 및 협력 방안에 대해 이야기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투데이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