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슈머타임스 안솔지 기자] 티몬이 뷔페 레스토랑 '애슐리 퀸즈' 전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메뉴권을 27일부터 판매한다.
티몬에서 최근 한달(8월 22일~9월 22일) 간 지역 뷔페 티켓 매출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동기 대비 약 500% 상승했다. 단체모임이 늘고 외식물가·밥상물가 수개월째 고공행진 하면서 가성비 좋은 뷔페 레스토랑 수요가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분석했다.
이에 티몬은 세계 200여종의 메뉴를 한번에 즐길 수 있는 뷔페 레스토랑 애슐리 퀸즈와 함께 다음 달 2일까지 단독 프로모션을 펼친다. 대표적으로 주말과 공유일 기준 성인 샐러드바 2인+초등학생 샐러드바 1인은 13% 할인가에 즐길 수 있고 10월 31까지 사용하다.
티몬은 이날 오전 10시 티비온라이브 방송을 통해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한다. '브라운버터스테이크' 상품을 할인가 9900원에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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