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포바이포, 코스닥 상장 첫날 '따상' 안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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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포바이포, 코스닥 상장 첫날 '따상' 안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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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김지훈 기자] 포바이포가 코스닥시장 상장 첫날인 28일 장중 상한가를 기록했다.

해당 기업은 실감형 콘텐츠 제작 전문기업으로 2017년 설립됐다. 초고화질 시각특수효과(VFX) 콘텐츠 제작을 전문으로 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23분 기준 포바이포는 시초가(3만4000원) 대비 가격제한폭(30.00%)까지 상승한 4만42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는 공모가(1만7000원) 대비 160% 높다.

주가는 시초가가 공모가의 2배로 형성된 뒤 상한가로 치솟는 '따상'을 기록했다.

앞서 포바이포는 일반 공모 청약에서 경쟁률이 3763대 1을 기록하고 14조원이 넘는 증거금을 끌어모으는 등 투자자의 관심을 끈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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