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슈머타임스 김지훈 기자] 넥슨이 신개념 액션 MORPG '클로저스'에 늑대개 팀 '바이올렛' 결사대원 승급을 추가했다.
90레벨 이상의 '바이올렛' 캐릭터로 '솔로몬의 시련' 던전에서 퀘스트 '새로운 시련'을 완료하면 승급이 가능하다. 결사대원으로 승급 시 전용 일러스트 및 승급 코스튬과 함께 '아머 브레이커', '꽃바람 연격', '궁극기 : 퀸스 저지먼트' 등 새로운 스킬 3종을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승급부터 사용 가능한 '궁극기'는 기존 '결전기'를 뛰어넘는 최상위 스킬로 더욱 강력한 공격이 가능하다.
신규 승급 업데이트를 기념해 내달 3일까지 '바이올렛' 캐릭터로 피로도 10 이상의 던전을 클리어하면 '바이올렛' 전용 3성 보스 무기, 미니 바이올렛 펫, 3성 S튜닝 섬성의 격돌 액세서리 풀세트 등의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클로저스'는 다음달 20일까지 신규 및 복귀 이용자를 위한 넥슨캐시 지원 이벤트 '클저 하기 좋은 날 BONUS!'를 실시한다. 이 기간 신규 및 복귀 이용자로 게임에 접속해 피로도 5 이상의 던전 클리어 미션을 진행하면 넥슨캐시 최대 2만원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S 확정 D 컴포넌트 : 기어 등 높은 가치의 아이템 획득이 가능한 '봄꽃놀이 이벤트'를 새달 21일까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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