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유로머니지로부터 '2011년 한국최우수은행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이번 수상으로 2년 연속 유로머니 최우수은행상을 수상했으며, 올해 상반기에 아시아머니, 글로벌 파이낸스, 더 에셋 등 해외 4대 유명 금융 전문지로부터 최고 은행으로 선정됐다.
신한은행은 국내 은행 중 최고 수준의 건전성 등 우수한 경영지표를 꾸준히 유지하면서 괄목할 만한 성장력을 보인 점 등이 높이 평가됐다고 설명했다.
![]() |
||
컨슈머타임스 김한나 기자
저작권자 © 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