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배우 유아인이 '삼쩜삼'의 새로운 얼굴이 됐다.
자비스앤빌런즈가 삼쩜삼 인지도 강화를 위해 배우 유아인을 브랜드 공식 모델로 발탁하고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한다.
다양한 작품에서 선 굵은 배역을 소화해온 배우 유아인은 전 연령층에서 폭넓은 인기를 끌고 있다. 자비스앤빌런즈는 유아인의 세대를 아우르는 독보적인 이미지와 당당하고 솔직한 모습에 주목했다. 소신남, 개념남으로도 잘 알려진 유아인의 이미지가 세금환급 및 연말정산을 도와주는 삼쩜삼의 브랜드 가치와 부합해 모델로 기용했다.
자비스앤빌런즈는 유아인과 함께 '받을 건 받아야 하니까' 라는 메인 슬로건을 지닌 첫 번째 브랜드 캠페인을 시작한다. 세무 관련 지식이 부족해도,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세금 환급을 받을 수 있다는 의미를 담아낸 CF는 지상파 및 케이블TV, 유튜브 등을 통해 만날 수 있다.
유아인은 영상에서 동전을 던졌다가 돌려받는 제스처로 삼쩜삼의 세금 환급과 신고 도움 서비스를 누구나 알기 쉽게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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