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슈머타임스 전은정 기자] 금융감독원은 일반인과 대학생에게 금융 전문 강좌를 제공하는 'FSS 금융아카데미'를 비대면 온라인 강의 중심으로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일반과정은 최근 금융감독 현안과 관련된 주제를 금융권역별로 나눠 5월부터 10월까지 매월 1회씩 6회에 걸쳐 진행된다.
심화 과정은 오는 7월 1∼2일 '자본시장 전반의 위험 요인에 대한 체계적 이해'를 주제로 강의가 진행된다.
금융교육센터 홈페이지에서 참가자를 선착순으로 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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