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인력공단은 20일 가스기술사 등 58개 종목에 걸쳐 시행된 이번 시험에는 1만2969명이 접수해 이중 1만315명이 1ㆍ2차 시험에 응시해 666명이 합격했다고 밝혔다.
최연소 합격자는 토목시공기술사에 도전한 김은영(28)씨, 최고령 합격자는 발송배전기술사에 지원한 이형한(62)씨다.
합격자 명단은 이날 오전 9시부터 공단 인터넷 검정정보시스템(www.Q-net.or.kr)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컨슈머타임스 김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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