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슈머타임스 김아령 기자] LF 계열사 트라이씨클의 유아동 전문몰 보리보리가 아동 봄 신발 할인전을 실시한다.
보리보리는 오는 14일까지 토박스, 팬콧 키즈, 페이퍼플레인키즈, 오즈키즈, 나이키키즈의 브랜드 기획전을 열고 최대 30% 할인한다.
프리미엄 키즈 셀렉샵 토박스는 글로벌 젤리슈즈 브랜드인 미니멜리사와 친환경 스니커즈 브랜드 씨엔타 외 크록스, 헌터 키즈, 미니위즈, 베이비브레스 등 6개 브랜드의 베스트상품 100여 종을 다양한 가격으로 준비했다.
팬콧키즈는 캐릭터 슈즈 대전을 진행한다. 콩순이, 라바, 핑크퐁 등 아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캐릭터를 활용한 운동화 및 실내화 80여 종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아동화 전문 브랜드 페이퍼플레인키즈는 새학기를 맞아 '새 신을 신고 설레는 신학기' 전을 마련했다. 구두, 레인부츠, 운동화 등 등교 준비를 위한 다양한 상품이 마련됐으며 최대 30% 할인과 전국 무료배송 혜택을 제공한다.
나이키 키즈는 인기 운동화 22종 모음전을, 여아 구두 전문 브랜드 오즈키즈는 봄 신상 균일 특가전을 진행한다.
저작권자 © 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