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3세대 음식물처리기로 인기를 얻고 있는 '린클 음식물처리기'가 48% 할인과 푸드클리너, 전용 삽을 증정, 리뷰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가전 삼신기로 불리는 로봇청소기, 식기세척기, 의류건조기를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최근에는 새롭게 떠오르는 가전제품으로 음식물처리기가 인기를 끌고 있다. 음식물처리기를 사용하면, 바쁜 생활 속 음식물쓰레기를 버리는 시간을 절약해주며, 종량제 봉투 구입 비용 및 처리 비용을 줄여준다는 장점이 있다.
최근 다양한 형태의 음식물처리기가 등장하면서 소비자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가정용음식물분쇄기, 음식물쓰레기냉장고, 음식물건조기 등 각각의 제품이 모두 용량, 사용방법, 작동원리 등이 다르기 때문에 구입 전 꼼꼼한 비교가 필요하다.
린클 음식물처리기는 발효 분해 방식으로 24시간 이내 음식물을 분해하며, 내부의 교반봉이 미생물을 골고루 섞어주며 빠른 분해를 촉진시키는 교반 시스템을 탑재하고 있다.
린클 관계자는 "우리 집의 생활 패턴, 공간에 맞게 알맞은 용량과 기능을 탑재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린클 음식물처리기'는 21L의 내부 용량, 하루 1.5kg의 처리량을 자랑하며 자연 발효 과정에서 발생하는 악취를 활성탄과 검증된 UV-C 살균 필터로 제거한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제품 정보는 린클 공식 홈페이지에서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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