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김아령 기자] 한세엠케이의 TBJ가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WADIZ)와 손잡고 올해 가을·겨울(F/W) 시즌 아이템인 '일일 팬츠'를 출시한다.
일일 팬츠는 출시 이후 3년간 누적 판매량이 42만5000장을 돌파한 스테디셀러 아이템이다. 흡습·속건이 뛰어나 높은 습도에도 쾌적한 착용감을 유지시켜 주며 향균 기능 소재가 적용됐다.
세계적 기업인 3M사의 스카치 가드 공법을 적용해 비 오는 날에도 걱정없이 입을 수 있다. 허리 부분에는 탄성 밴드를 사용했다.
이번 크라우드 펀딩은 오는 4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다. 얼리버드 구매 시 최대 54%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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