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는 분명 우리미래를 이끌어갈 꿈나무라하는 학생들주인입니다. 학교 나 교육청.교장,교감, 일반 선생님, 학교관리인 아저씨 마저도 모두가 학생들을 위해서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학생들이 없다면 모두 필요가 없겠죠. 그들의 돈벌이 생계수단을 만들어주기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을 가르치고 바른길로 인도하고자하는 목적으로 결성된 조직체라는 것입니다. 어떠한 경우라도 선생님이 학생의 인격, 인권을 모독하는 체벌은 용납할수 없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