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 보관 용기 전문 브랜드 지퍼락 에서
집에서도 손쉽게 진공 포장을 할 수 있는 신제품 '지퍼락 진공백'이 새로 나왔어요!
공기를 빼, 진공 상태로 식품을 보관하면 수분이 날아가는 것을 방지하고,
외부의 미생물, 세균 등의 오염이 없어 맛과 영양을 그대로 보존할 수 있답니다.
지퍼락 진공백을 살펴볼까요!
지퍼락 진공백을 한장 꺼내세요!
싸이즈는 리필중형과,대형이 있으므로
사용크기에 따라 골라 사용하시면 된답니다.
지퍼 사이를 열고 내용물을 넣어 주세요~
저는 건조기에 말린 사과를 넣었는데요~
바짝 말렸지만
공기접촉이 되면 눅눅해져서 맛이 없어지거든요.
이렇게 지퍼락진공백에 넣어두면
다 먹을때까지 바삭하고 생과일맛 그대로를 맛볼수 있어요.
비닐 진공백에 넣고 지퍼를 손으로 눌러 잘 닫은후
오른쪽 윗쪽에 있는 특수밸브를 봐주세요!
미국및 캐나다 특허청 특허취득을 한제품 이예요.
붙어있는 플라스틱막을 제거하시면 안되요~
수동식 펌프를 특수밸브쪽에 대고 안의 공기를 뺍니다.
이상태그대로 냉동실이나 냉장실에 보관하면 끝!
기존에는 별도의 기계를 사용해 진공 포장을 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면,
이번 지퍼락 진공백은 특수 설계된 백에 음식을 넣고,
수동식 펌프로 내부 공기를 빼주기만 하면 간편하게 진공 상태로 보관 가능한 똑똑한 주방 용품이랍니다.
몇번만 펌프를 해주면 안의 공기가 쏘~~옥!!빠집니다.
지퍼락진공백은 3중 잠금의 지퍼 형태의 백과 특수 밸브 공기 구멍이 그 비밀이랍니다.
3중 잠금 지퍼 장치가 1차적으로 완벽한 밀폐를 해주고,
제품 겉면에 붙어 있는 특수 밸브 구멍에 펌프를 대고 몇 번의 펌프질만 해주면 진공 상태로 보관이 가능하답니다.
추석 시즌 많이 쓰이는 음식 재료인 고기, 생선류나 떡 등 냉동 보관을 많이 하는 음식의 경우
진공백에 보관하면 오랜 기간 냉동 보관 시 발생되는
냉동상( 식품의 수분이 빠져나가 겉면에 하얗게 얼음 결정체가 생기는 현상) 없이
최대 8개월까지 안전하게 보관 가능하답니다.
냉장고 야채실에 넣어 두었던 검은 비닐봉투속의 표고버섯도
지퍼락진공백에 넣어
깔끔하게 보관하구요~
넉넉히 사둔 국물멸치도 지퍼락진공백에 넣어
펌프질하여 안의공기를 빼낸후 냉장고에 보관합니다.
아이를 위해 만든 수제 쿠키도
지퍼락진공백에 넣어두면 공기접촉을 막아 바삭하게 오래 먹을수 있어요!
예전엔 진공백하나 살려고 해도 비싼가격에 많은 부담이 되었는데
이번에 출시된 지퍼락진공백은 그런 부담없이
사용할수 있어요!^^
음식을 많이 하는 추석시즌에 이렇게 출시된것도 너무너무 반갑고 기쁘네요~
지난 주엔 만물이 풍성한 추석이 있었지요..
그 만큼 많은 음식 장만 하느라 우리 이웃님들도 힘들었을텐데요,
그 음식들 보관하는것도 만만치 않은 걱정이었지요!
이젠 지퍼락 진공백으로 음식보관 고민 탈탈 털어버리세요!^^
진퍼락 진공백하나면 이제 알뜰한 살림꾼으로 한발짝 더가까이~
'살림의 지혜'를 이젠 진공 지퍼백에 담아보세요~
출처: 클라라님의 블로그 (http://blog.naver.com/isa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