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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새로운 모습으로 시청자를 만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일단 캐릭터를 완벽하게 분석해 준비할 생각이다"
김재욱이 KBS-2TV '매리는 외박중'에 캐스팅돼 문근영, 장근석과 삼각관계에 놓이며 드라마를 이끌게 됐다.
극 중 김재욱은 재력, 능력, 외모 등 모든 것을 갖춘 천재 연예 산업 기획자 정인 역할을 맡았다. 젠틀한 매너와 차가운 독설이 신선한 매력을 주는 주도면밀한 승부사 캐릭터다. '매리는 외박중'은 '풀하우스' 원수연 작가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한 드라마다. 한 여자와 두 남자의 이중 가상 결혼 생활을 통해 젊은이들의 연애 문제를 재치있고 유쾌하게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성균관 스캔들' 후속으로 오는 11월 8일 첫 방송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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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world.com/432go
사이월드 동영상 ㄱㄱ
실제 고딩 커플 (작업아닌 그냥 고등학생 커플실체)
낚시아니다 광고아니다
조회수 한번올려준다 생각하고 와바라
만족 스럽더라도 추천은 하지마라 변X되기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