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보다 상대적으로 세금 많이 냈죠 그 돈이 기초인프라에 투자되었구요. 남들이 집가지고 장난칠때 20~30년씩 참고 사신 70~80대 어르신들이 주민의 대부분이구요. 물론 지금껏 특혜를 받은 것도 없지요. 무리한 분상제 추진에 위헌소지등의 부작용이 상당하니 유예기간이라는 꼼수로 눈을 흐리는 건 국토부입니다. 부디 질투때문에 혜안을 감지 마시기를
분상제하면 지금 보다도 저렴해 지는데.
왜 원베일리 조합만 계속 특혜를 줘야 하나. 내년 4월 까지 유예해 준 것도 모자라서, 저들이 아파트 제값 받도록 계속해서 정부가 도와 준다면 그게 더 이상한 일. 왜 저기만 4000, 5000 지켜줘야 하고, 무슨 사유재산??? 이익실현 되지도 않았는데, 그게 무슨 저들의 재산이고, 자기들이 고속도로를 세웠어, 뭘 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