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이날 SBS TV로 위성 생중계된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 경기 중 김연아가 연기한 시간대인 오전 11시26분부터 11시30분까지의 서울 지역 실시간 시청률은 29.9%, 점유율은 53.7%를 기록했다.
이날 4위를 차지한 일본 아사다 마오의 연기 시간대인 오전 11시3분부터 11시8분까지의 시청률은 25.7%, 점유율은 48.4%로 나타났다.
앞서 28일 오전 열린 김연아의 쇼트프로그램 경기 실시간 시청률은 29.8%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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