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는 19일 코엑스에서 열린 서울국제도서전에서 맞춤형 냉장고 `비스포크(BESPOKE)` 와 셰프컬렉션 오븐, 전기레인지 인덕션 등을 선보였다.
이 행사는 이날부터 23일까지 진행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전시기간 유명 셰프들과 요리책 저자들은 이 공간에서 책과 음식의 만남을 주제로 삼성 비스포크 냉장고 등을 활용해 다양한 요리 시연에 나설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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