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는 2006년부터 722억원을 들여 희망의 집 고쳐주기 사업을 통해 2만2240채를 리모델링했으며, 2020년까지 3천여채를 추가로 개보수할 방침이다.
대상은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독거노인 등의 노후불량 주택으로 400만원 범위에서 지붕, 화장실, 부엌, 창호, 도배 장판, 전기 등을 고쳐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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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2006년부터 722억원을 들여 희망의 집 고쳐주기 사업을 통해 2만2240채를 리모델링했으며, 2020년까지 3천여채를 추가로 개보수할 방침이다.
대상은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독거노인 등의 노후불량 주택으로 400만원 범위에서 지붕, 화장실, 부엌, 창호, 도배 장판, 전기 등을 고쳐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