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면세점, 신한은행과 온라인 환전 서비스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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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면세점, 신한은행과 온라인 환전 서비스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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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면세점] 업무협약01.jpg
[컨슈머타임스 송가영 기자] 신세계면세점이 신한은행과 함께 온라인 환전 서비스 '누구나 환전 서비스'를 선보인다.

양사가 제공하는 서비스로 여행객들은 인터넷면세점을 통한 면세품 쇼핑과 환전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달러, 엔화, 유로에 대해 최대 90% 환율 우대가 가능하고 환율이 유리한 시기에 온라인상으로 환전이 가능하다.

신세계면세점은 한 달 간 누구나 환전 서비스를 이용시 적립금 3000원을 제공하고 추첨을 통해 500명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쿠폰을 증정할 예정이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신한은행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이번 환전 서비스 외에도 양사의 온라인 플랫폼 교류, 협력 이벤트 등을 계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며 "설 연휴에도 신세계면세점과 함께 환전부터 쇼핑까지 편리하게 이용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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