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LG CNS 컨소시엄, 괌 태양광발전소 전력판매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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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LG CNS 컨소시엄, 괌 태양광발전소 전력판매계약 체결
  • 박준응 기자 pje@cstimes.com
  • 기사출고 2018년 08월 24일 16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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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박준응 기자] 한국전력공사는 한전-LG CNS 컨소시엄이 미국 괌 태양광 발전소 전력판매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사업 발주처는 괌 전력청(GPA)으로 총 사업비는 약 2237억원(2억 달러)이다. 사업주는 한전(70%)과 LG CNS(30%)로 사업기간은 25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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