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숏다리' 비스트 이기광 168cm보다 작아 단신굴욕
상태바
'숏다리' 비스트 이기광 168cm보다 작아 단신굴욕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숏다리' 이기광이 키재기로 굴욕을 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6월 27일 방송된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 뜨거운 형제들'편에서 아이돌 그룹 비스트 멤버 이기광이 개그맨 박명수보다 키가 작은 키라는 사실이 밝혀져 즐거운 웃음을 선사했다.

이날 방송중 이기광이 더 멋있어지고 싶다는 말을 던지자 김구라는 "네가 키가 조금 작지?"라고 물었고, 박명수가 덧붙여 "162~168정도 인가?"라고 질문을 던졌다.


이에 발끈한 이기광은 170cm가 넘는다고 말 하던 중 박명수와 키를 재어 보자고 제안했다.

 

박명수 보다 단신임이 밝혀진 이기광은 "내 키는 170cm"라고 말했다. 그러자 박명수는 "내 키가 168cm인데 네가 어떻게 170cm가 되느냐"라고 발끈해 이기광은 또 한 번 굴욕을 당했다.


박명수보다는 크다며 당당하게 키를 재기 위해 일어선 이기광은 박명수와 키를 재자 바로 쓰러졌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투데이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