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곽민구 기자 | 미국 프리미엄 생활가전 브랜드 샤크(Shark)와 주방 가전 전문 브랜드 닌자(Ninja)가 오는 30일까지 롯데월드몰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닌자의 신제품 아이스크림 메이커 '크리미(Creami)'와 샤크의 신제품 선풍기 '플렉스브리즈(FlexBreeze)'를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고 시식할 수 있다.
이외에도 샤크와 닌자의 스테디셀러인 프리미엄 청소기, 고성능 블렌더 등 다양한 제품 라인업이 전시된다. 개인의 주거 환경과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청소기를 직접 사용해볼 수 있는 체험존도 운영된다.
이번 행사는 여름 시즌을 맞아 소비자들이 샤크와 닌자의 혁신적인 기술력과 제품 성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제품 시연 및 시식 행사, 팝업 기간 한정 특별가 판매, 구매 고객 대상 사은품 증정 이벤트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샤크닌자 관계자는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더 많은 고객이 샤크와 닌자가 제안하는 생활 가전 솔루션을 직접 경험하고, 일상 속에서 보다 간편하고 만족스러운 결과를 체감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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