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오후 SBS '일요일이 좋다'의 코너 '패밀리가 떴다2'에 출연한 소녀시대 윤아는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김희철, 카라의 멤버 니콜 등과 함께 각 팀의 노래에서 혼자 부르는 부분의 시간을 잰 것이다.
그룹 소녀시대의 노래 중 윤아의 단독 파트가 42초 분량인 것으로 드러났으며 3인 모두 합쳐도 124초밖에 안 되었다.
각자 본인의 파트를 부른 뒤 시간을 측정한 결과 모두 1분 미만의 초라한 성적표로 단체 굴욕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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