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42초, 김희철 딸랑 37초의 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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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42초, 김희철 딸랑 37초의 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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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윤아 42초, 니콜 45초, 김희철 37초…

 

27일 오후 SBS '일요일이 좋다'의 코너 '패밀리가 떴다2'에 출연한 소녀시대 윤아는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김희철, 카라의 멤버 니콜 등과 함께 각 팀의 노래에서 혼자 부르는 부분의 시간을 잰 것이다.

 

그룹 소녀시대의 노래 중 윤아의 단독 파트가 42초 분량인 것으로 드러났으며 3인 모두 합쳐도 124초밖에 안 되었다.

 

각자 본인의 파트를 부른 뒤 시간을 측정한 결과 모두 1분 미만의 초라한 성적표로 단체 굴욕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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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진 2010-06-27 21:58:39
당연히 김희철은 슈주 인구가 많고 소시도 인구 많고 카라는5명이니깐 김희철이 파트제일 적고 그다음 윤아 그다음 니콜 이 당연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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