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견 탤런트 송기윤은 지난 6월 26일 방송된 SBS '스타주니어쇼 붕어빵'에 딸 송우주양과 출연, 붕어빵 같은 닮은꼴 외모로 출연자들로부터 주목을 받았다.
이날 아버지 송기윤은 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중인 9등신 몸매의 소유자 딸 송우주(18)양을 공개한것.
이를 본 출연진들은 송우주양의 뛰어난 미모를 칭찬하며 "부녀의 코가 너무 닮았다"고 말했다.
이에 뒤질세라 송기윤은 "딸이 코 수술을 하고 싶다고 했는데 못하게 말렸다"고 밝혀 한바탕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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