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영체험 장윤정 눈물의 의미 '노홍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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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영체험 장윤정 눈물의 의미 '노홍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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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가수 장윤정이 '닭똥같은' 눈물을 쏟았다.

장윤정은 오는 26일 오전 10시 30분에 방송하는 KBS1 '병영체험 진짜사나이'를 통해 병영체험에 나섰다.


장윤정은 최근 '병영체험 진짜 사나이' 촬영차 신병 교육대대에 입소, 206번 훈련병으로 분해 혹독한 병영체험을 겪었다고.

 

또 동생 같은 훈련병들의 양말을 손수 빨아주는가 하면 훈련병이 생일을 맞자  파티까지 챙겨주는 등 동생을 군대에 보낸 누나의 마음으로 정성스럽게 챙겨주기도 했다.

 

그런데 장윤정은 군복 바지 묶을 고무링으로 머리를 묶고 군인의 생명인 총까지 잃어버리는 전대미문의 사건까지 실수연발의 상황을 만들어냈다.

 

하지만 그녀는 다른 훈련병들의 도움으로 하나하나 배워 나가고 어느덧 200명 훈련병들과 혼연일체가 돼 작은 수류탄 훈련과 각개전투훈련등을 수행했다는 후문.


또 제작진에 따르면 때마침 생일을 맞은 그녀를 위한 초코파이 케익에 장윤정은 눈물을 펑펑 쏟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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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기오 2010-06-24 13:36:05
귀와눈을 감고 생각 하고 겸손한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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