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현화 '마네킹 몸매' 공개에 "대역 아냐?" 의혹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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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현화 '마네킹 몸매' 공개에 "대역 아냐?" 의혹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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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강윤지 기자] '몸짱' 개그우먼 곽현화의 가수 데뷔 곡 '싸이코(Psycho)'의 세 번째 티저 이미지가 공개되면서 '몸 대역'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현재 가수로 변신을 준비중인 곽현화는 명품 몸매를 뽐내며 신체의 일부를 보여주는 과감한 컨셉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 과정에서 일부 네티즌들은 "몸매가 너무 마네킹 같다""혹시 대역을 쓴 것이 아니냐"고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하지만 이 의혹에 대해 곽현화 측은 "아찔한 힙 라인과 가슴라인, 완벽한 뒤 태 라인까지 총 3장의 티저 이미지는 모두 곽현화의 명품 바디라인"이라고 해명했다.

운동으로 다져진 명품 몸매의 소유자 곽현화는 이번 티저 이미지에서 신체 일부만 노출했을 뿐인데도 건강미와 섹시미가 강렬하게 느껴진다.

아직 '싸이코(Psycho)'의 음원이 공개되지 않은 가운데 곽현화가 방송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사뭇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곽현화의 데뷔 곡 '싸이코(Psycho)' 티저 이미지와 영상은 지앤지프로덕션 공식 블로그와 곰TV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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