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7월까지 'K5·K7 월드컵 에디션' 한정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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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7월까지 'K5·K7 월드컵 에디션' 한정 출시
  • 최동훈 기자 cdhz@cstimes.com
  • 기사출고 2018년 06월 08일 16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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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최동훈 기자] 기아자동차(대표 박한우)가 러시아 월드컵을 기념해 세단 모델 K5·K7의 '월드컵 에디션'을 선보였다.

기아차는 상품성과 가격경쟁력을 강화한 K5·K7 월드컵 에디션을 내달까지 한정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월드컵 에디션 2종에는 전방충돌방지보조, 고속도로 주행보조 등 편의사양이 공통 탑재됐다. 

이에 더해 K5 에디션 2.0 가솔린 프레스티지 트림에는 △드라이브 와이즈 △전자식 파킹브레이크 △LED 헤드램프 및 안개등 △1.6 터보 18인치 스포티 알로이 휠 △가변형 무드조명 △D컷 스티어링 휠 △전방주차 보조 △후측방 충돌 경고(BCW) △앞좌석 통풍시트 △휴대폰 무선충전시스템 등이 기본 적용됐다.

K7 에디션 2.4 가솔린 리미티드 트림은 △드라이브 와이즈 △7인치 슈퍼비전클러스터 △양문형 콘솔 암레스트 △카드타입 스마트키 △휴대폰 무선충전시스템 등이 기본 장착됐다.

기아차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아차는 고객들의 다양한 요구에 부합하는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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