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닉, 중국 자회사 65억원 채무 보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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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닉, 중국 자회사 65억원 채무 보증
  • 전은정 기자 eunsjr@cstimes.com
  • 기사출고 2018년 06월 01일 16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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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전은정 기자] 제닉은 자회사인 '제닉 상하이 화장품 유한공사'가 빌린 65억원 상당의 채무를 보증하기로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 담보설정금액은 78억원 규모로, 지난해말 회사의 자기자본 대비 14.3%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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