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와 열애설? 나 원 참… 친한 동생일 뿐"
상태바
"티파니와 열애설? 나 원 참… 친한 동생일 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사석에서 만나 밥 몇 번 먹었는데…'

 

'나쁜남자'에 출연중인 배우 김남길이 최근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 아침' 녹화에서 소녀시대 티파니와의 스캔들에 대해 와전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남길은 소녀시대가 드라마 '선덕여왕'의 팬이었고 그 멤버들이 몇 번 촬영장에 놀러온 것을 계기로 수영, 윤아, 효연, 티파니와 친한 오빠, 동생 사이로 지내게 됐다고.

 

그런데 사석에서 만나 몇 번 밥 먹은 것이 열애설로 와전됐다. 친동생처럼 지내는 티파니와도 왜 그런 소문이 난 건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또 김남길은 이날 진행된 이상형 월드컵에서 오연수, 고현정을 뽑아 눈길을 끌었다
.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투데이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