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들은 연예계의 절친으로 최근 tvN 'ENEWS-비하인드스타' 녹화에 참여해 이탈리아와 태국 음식 전문 레스토랑을 열게 된 특별한 사연을 소개했다.
패션사업을 통해 월 6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이승연은 연 매출 70억을 기록하고 있다. 홍석천 역시 이태원에 5개의 레스토랑을 보유하며 수 십 억원을 갖고 있어 부러움을 사고 있다.
이들 두 사람은 한 동안 대중들에게 외면당하는 힘든 시기를 겪어 오는 등 비슷한 인생의 경험을 해 서로 위로해 주면서 특별한 인연을 맺게 된 사연도 곁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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