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걸 배우 전소민(24)이 남다른 자전거 사랑을 공개해 화제다.
바이코레의 친환경 에코캠페인 홍보대사에 위촉된 전소민은 친환경사랑 캠페인 홍보대사로서의 첫 활동으로 쇼핑몰 '뷰티풀걸'과 미니홈피에 자신의 자전거 타는 모습을 공개했다.
평소 자전거를 타고 일산 호수공원과 한강 시민공원을 자주 찾는다는 전소민은 이번 친환경 에코캠페인을 통해 자신이 타던 자전거를 기증하고 바이코레 신촌점 클래식비케이에서 새 자전거를 구입했다.
네티즌들은 같이 자전거를 타고 싶은 연예인으로 전소민을 꼽으며 '에코걸'이라는 특별한 패션아이템 코드를 선정해주기도 했다.
연예인자전거로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바이코레(대표 조예근)는 드라마나 영화가 아닌 직접 많은 사람들과 만날 수 있는 오프라인 친환경 캠페인도 기획 중에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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