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이자 가수 민효린의 파격 섹시화보가 인터넷을 후끈 달구고 있다.
민효린은 월간지 '쎄씨' 7월호 촬영에서 기존의 청순한 소녀의 이미지를 벗고 매우 과감한 도전을 시도했다.
특히 상반신 누드 컷도 자연스럽게 연출하면서 잘 다듬어진 명품 S라인으로 촬영관계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고 한다.
저작권자 © 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민효린 도발적 섹시화보 '내가 너무 벗었나'
민효린 도발적 섹시화보 '내가 너무 벗었나'
- 인터넷뉴스팀 admin@consumertimes.net
- 기사출고 2010년 06월 15일 12시 24분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